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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황철주 대표, 우수한 인재후원을 위해 사재출연 장학재단 설립

2005-03-29 / 조회수 320

성엔지니어링의 황철주 대표이사가 자사의 창립 10주년을 즈음하여 사재 50억원의 출연을 통해 장학 재단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이 29일 밝혔다. 주성과 본인이 현재까지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의 반도체, LCD 산업과 고객의 저력에서 비롯되었고, 이 저력은 우수한 인재의 힘이었다는 관점에서, 최근에 만연된 이공계 기피 현상 극복에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겠다는 것이 황대표의 취지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장학금 지급은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우수한 학업성과 성취 외에는 아무 조건이 없음을 강조하였다.


장학금은 전공에 관계없이 박사과정을 이수 중이거나 이수 예정인 우수한 학생에게 지급할 예정이며 지도교수의 추천서 및 연구논문, 성적증명서 등 소정의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박사학위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을 일인당 최대 1억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 후원 첫해인 올해는 10명의 우수한 인재를 선정하여 최대 1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신청마감은 4월 30일이다.


한편 황사장은 2001년 모교인 인하대학교에 5억원 상당의 주식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가 있다.


* 장학금 지급과 관련된 문의처 : 주성엔지니어링 인사팀 manager@jse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