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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 기업올림픽 선수선발

2022-02-23 / 조회수 530


 
 


주성엔지니어링,

2022년 세계 기업올림픽 선수선발.. “행복을 만들고 행복을 공유할 선수를 찾습니다.”


세계 1등의 혁신 철학을 바탕으로 행복을 만들고 행복을 공유할 선수로 육성할 것

전체 임직원의 65% 이상 R&D 전문 인력, 누적 특허 건수 2,900 이상, 매년 매출액의 15~20% 혁신에 투자

성별, 학력, 전공, 경력 등 지원자 자격요건을 폐지하여 기득권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것  


국내 대표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 장비 대표 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2022년 세계 기업올림픽 선수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세계 1등의 혁신 철학을 바탕으로 행복을 만들고 행복을 공유할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고 육성하여, 더 잘살고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1993년 설립된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핵심 전공정 장비 분야에서 대한민국 장비산업의 세계화를 실현한 첫번째 기업이다. 전체 임직원의 65% 이상이 R&D에 종사하고 있으며, 누적 특허 건수는 2,900개 이상이다. 또한, 매년 매출액의 15~20%를 끊임없이 혁신에 투자하여 세계 최초, 유일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등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9개의 세계 최초 기술을 기반으로 Tech-Migration이 가속화되는 반도체 산업에서 메모리 분야뿐 아니라 비메모리까지 모든 차세대 공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35% 이상 고효율 태양광 등 새로운 미래 시장을 만들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성은 현재 기술의 선도화와 이익의 극대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모방’이 아닌 ‘혁신’할 수 있는 선수들을 선발하고 있다. 혁신은 오랜 시간 동안 기술을 습득하고 몰입하는 숙성 과정을 통해 나타나며, 새로운 도전과 큰 변화를 이끌어가는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 따라서, 고졸·인문계 출신을 연구개발(R&D) 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성별, 학력, 전공, 경력 등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열린 선발을 진행 중이다.


회사관계자는 “회사에서 임직원들은 서로 ‘선수’라고 칭한다. 즉, 세계 기업들과 경쟁하는 국가대표 선수라는 의미가 호칭에 담겨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혁신은 기존에 없는걸 하는 것이니 경력자가 없는 게 당연하다. 따라서, 경력과 무관하게 오로지 새로움을 추구해서 더 잘살고, 더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선발하고 있으며, 입사 후 직무별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수행중심의 교육을 통해 선수들의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해서 함께 더 잘살고 더 행복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회사관계자는 “현재 많은 국민들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에게 관심과 격려,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국제 스포츠 경기보다 더 중요한 경기는 바로 ‘기업올림픽’이다. 국내 첨단 기업들은 지금 이 순간도 글로벌 기업들과 생사를 가르는 기술전쟁을 치르고 있으며, 이 경쟁에서 이겨야 국가의 경제력과 위상이 높아질 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더 잘살고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따라서 기업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도 국가적으로 각별한 관심과 응원이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라고 말했다.